한국육종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31대 한국육종학회장을 맡은 경북대학교 박순기 교수입니다.

한국육종학회는 1969년 11월에 창립되어 한국육종학회지와 Plant Breeding and Biotechnology 등의 2종의 학술지 발행, 그리고 매년 7월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우수연구자들을 모시고 최근 육종의 기술과 발전을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성대한 심포지움을 통하여, 육종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그 지식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국내 육종분야의 중심학회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이 모든 성취와 업적은 모든 한국육종학회 회원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으로 이루어 졌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육종과 관련하여 식량작물 뿐 만 아니라 원예작물, 임목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젊은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셔서 오늘날 저희 육종학회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육종관련 연구 분야가 생명공학의 발전과 함께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저희 육종학회는 빠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국내 연구자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우리학회의 미래인 젊은 연구자들과 대학원생들의 참여를 위해 더 많은 장과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다짐을 회원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첫째, 저희 육종학회는 우리나라 종자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회원여러분과 함께 항상 함께하면서, 육종현장에서 멀어지지 않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계속 연구 개발되는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하고, 실용화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글로벌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국제 농산업 시장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국내 산학연 연구진을 규합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학회에서 발행하는 2종의 학술지가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연구결과들이 앞 다투어 발표되는 국제적인 학술지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회의 양적성장 뿐 만 아니라 질적성장을 이루도록 학회회장단과 이사들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한국육종학회 회원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육종학회장 박 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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